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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하려고 해

20년 『문예감성』에서 수필 「메마른 땅 위에 봄비가 내리듯」으로, 22년 『서정문학』에서 소설 「자유의 날개」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등단한 김흔 작가의 첫 산문집, 『그냥, 그렇게 하려고 해』 김흔 작가는 언제나 자신이 꿈과 이상, 현실과 미련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말한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런 자신의 모습이, 그리고 그 속에서 탄생한 본인의 작품이 누군가에게는 위안과 위로가 되어주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희망과 용기가 되어주었으면 한다는 말을 습관처럼 해 왔다. 그의 첫 산문집 『그냥, 그렇게 하려고 해』는 그런 작가의 마음처럼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책이다.
20년 『문예감성』에서 수필 「메마른 땅 위에 봄비가 내리듯」으로, 22년 『서정문학』에서 소설 「자유의 날개」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등단한 김흔 작가의 첫 산문집,
『그냥, 그렇게 하려고 해』

김흔 작가는 언제나 자신이 꿈과 이상, 현실과 미련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말한다. 그러면서도 그는 그런 자신의 모습이, 그리고 그 속에서 탄생한 본인의 작품이 누군가에게는 위안과 위로가 되어주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희망과 용기가 되어주었으면 한다는 말을 습관처럼 해 왔다.
그의 첫 산문집 『그냥, 그렇게 하려고 해』는 그런 작가의 마음처럼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책이다.
본명 김도현.
1995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다.
책과 감성이 사라져가는 세상 속에서 ‘문학’을 꿈꾸는 동시에 현실을 잃지 않으려는 균형적인 감수성을 지닌 몽상가다.
2020년 『문예감성』과 2022년 『서정문학』으로 등단, 이후에도 소설, 수필, 만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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